범계 육회, 뭉티기 맛집 육값어치 방문 후기

안녕하세요,

일상건강백과입니다.

 

이번에는 아내의 지인이 추천해준 육값어치라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육회 뭉티기를 파는 곳이었는데 가게 간판이 잘 안보여서 잘 찾아보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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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값어치 현판입니다.

 

제가 범계역을 자주 다니는데 처음 보는거 보니까 생긴지는 얼마 안된 곳인 것 같습니다.

요거시 메뉴판입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퇴근하고 왔는데 다시 결재판이 보이는 마법.

메뉴는 이것저것 꽤 많은데 저희는 뭉티기랑 소고기라면을 시켰습니다.

 

뭘 시킬지 모르겠는 분들은 뭉티기랑 소고기라면 강추합니다.

식당 내부 모습입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사람은 많이 없었습니다.

 

덕분에 창가자리에 착석!!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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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는 서비스로 주시는 소고기 무국.

 

소고기 무국을 너무 좋아해서 저는 진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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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 등장.

 

가운데 인삼??인지 모를 친구 두뿌리와 금가루가 뿌려져있습니다.

 

금가루는 나누어 먹었습니다.

 

au 섭취

이거는 소고기라면입니다.

 

얼큰 시원한게 술안주로 최곱니다.

 

뭉티기나 라면이나 둘다 크게 배가 부른 친구들은 아니라서 2차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범계역에서 육회나 소고기 드시고 싶으신 분들은 육값어치 방문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저때 방문하고 친구들하고 한번 더 방문했었는데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생소고기 먹고 싶을때는 자주 방문하게 될 것 같습니다.

 

범계역 육값어치 방문 후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