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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3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란? 증상, 전파, 원인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란? 증상, 전파, 원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란? 원래 우리나라는 발생국가가 아니었지만 2019년 9월 17일 파주에서 최초로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국가가 되었습니다.현재 경기도 연천에서도 추가로 의심신고가 들어온 상태이며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발생 농가의 돼지 3900마리 가량을 살처분한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 돼지열병(ASF)은 돼지의 침, 눈물, 변과 같은 분비물 또는 오염된 물건을 통해 전염되는 돼지 전염병으로 돼지과의 동물들에게만 전파되며 사람에게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이것이 위험한 이유는 돼지가 전염되었을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이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어서 .. 2019. 9. 17.
군포 제비표페인트 '공장 화재' 긴급 재난 문자 발생 군포 제비표페인트 '공장 화재' 긴급 재난 문자 발생 30일 오후 9시쯤 경기도 군포 당정동 제비표 페인트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근처 주민들에게 "연기가 발생하고 있으니 창문을 닫으라", "화재 진압중이니 주변 차량은 우회하라"는 긴급재난문자가 발송 되었으며, 소방당국은 대응 3단계를 발령했습니다. 현재 210명의 소방인력이 72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불을 끄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인명 피해 소식은 들려오고 있지 않으며 화재 원인 또한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가 완전히 진압되는데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2019. 4. 30.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860년 인류유산인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관광명소 중 하나인 노트르담 대성당에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15일 저녁 큰불과 함께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과 첨탑이 붕괴되었습니다. 불행 중 다행으로 쌍탑과 전면의 주요구조물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보수 중이던 첨탑에서 발화가 일어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경찰은 방화가 아닌 실화일 가능성이 크다고 합니다.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건물 붕괴 우려로 대량의 물을 뿌리는 것은 자제하고 있어 진화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노트르담 대성당은 860년의 역사를 가진 인류유산으로 프랑스에서 첫째가는 기독교 숭배의 장이며 가장인기 있는 관광명소로 꼽힙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예정되어있던 대국민 담화를 취소한 뒤 화재현장으로 이..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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