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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충북 충주 하너미 캠핑장 방문 후기

by 한ssi 2021.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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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 하너미 캠핑장 방문 후기



연휴에 급캠핑이 땡겨 예약가능 캠핑장을 찾아 예약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당일 아침에 예약했는데 자리가 남아있어서 다녀왔는데요.

 

위치는 충북 충주시 앙성면 하너미로 501-3입니다.

 

집에서 90키로 정도 떨어진거리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되었습니다.

 

 

제 점수는요...

5점 드리겠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라자면 너무 좋은 캠핑장이었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주유소에 들러서 등유를 15리터 샀습니다.

예전에 조금만 사갔다가 새벽에 얼어죽을뻔한 경험이 있어서 넉넉하게 샀습니다.

중간 위치쯤에는 매점이 있습니다.

간단한 물품들을 팔고 있으며 가격이 많이 비싼편은 아닙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좋습니다.

이름이 하너미 캠핑마켓입니다.

뭔가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두셨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세척실 다 이곳에 있습니다.

안에는 따뜻하게 히터가 틀어져 있어서 전혀 춥지 않습니다.

샤워실은 9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저희 텐트입니다.

주변에 줄을 묶을수있는 구조물이 많아서 팩은 두개만 박았습니다.

덕분에 쉽고 빠르게 칠 수 있었습니다.

캠핑장 전경입니다.

각 사이트마다 간격이 넓음에도 불구하고 또 한 사이트씩 비워 놨습니다.

그래서 사이트마다 간격이 10미터 이상 됩니다.

화장실 앞에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네요.

사진 한장 찰칵.

 세척실입니다.

수세미, 퐁퐁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뒤에는 음식물쓰레기통이 있습니다.

설거지통에 음식물을 다 담아와서 버리고 설거지 하시면 됩니다.

바로 앞에는 분리수거장이 있습니다.

 

쓰레기 봉투를 별도로 주시지는 않기 때문에 비닐봉투에 쓰레기를 모아뒀다가 일반쓰레기함에 버리면 됩니다.

저희 데크는 13번이었는데 꼭대기라서 이런 경사를 타고 올라가야합니다.

조금 힘들어서 최대한 화장실 가는걸 자제했습니다.

저희 데크 사이트입니다.

차는 바로 앞에 세울 수 있습니다.

13번 데크입니다.

바로 앞에 전기꽂는곳이 있습니다.

 

워낙 가까이에 있어서 릴선이 굳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옆에 방화수와 소화기도 비치되어 있습니다.

 

미니빔으로 예능을 보면서 막걸리와 삼계탕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막걸리는 옥수수막걸리와 다른 여러가지 막걸리들을 사왔는데 옥수수 막걸리가 너무 맛있어서 앞으로는 옥수수막걸리만 먹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뒤 알밤막걸리를 먹은 저희는 앞으로는 알밤막걸리만 먹기로 했습니다.

 

알밤막걸리는 홈플러스에 많이 팔더라구요.

삼계탕 맛집에서 포장해온 삼계탕!!

 

꿀맛이었는데 양이 너무 많고 막걸리랑 먹으니까 배가 불러서 꽤 많은 양을 남겼습니다.

 

넘 아꿉...ㅠㅠ

캠핑에서는 뭐니뭐니해도 라면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진짜 존맛탱입니다..

 

라면을 챙겨야지해놓고 안챙겨가서 저희는 하너미매점에서 사왔습니다.

 

개당 천원정도 하는 것 같더라구요.

 

항상 챙겨보는 싱어게인 틀어놓고 라면 먹방을 마무리로 기절했습니다.

 

1월달인데도 팬히터와 전기장판이 있으니까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따뜻하긴한데 팬히터는 너무 건조한게 단점이라 다음부터는 가습기를 무조건 챙겨가야겠습니다.

 

1월 신년 하너미캠핑장 캠핑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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