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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포천 경치 좋은 카페 '퍼르' 방문 후기

by 한ssi 2020.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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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캠핑을 다녀오는 길에 차 한잔 하고 집에 가자해서 카페에 들렀습니다.

경치 좋은 곳을 찾다보니 퍼르라는 카페가 눈에 띠더라구요.

카페 바로 앞에 이렇게 호수가 위치해있습니다.

낚시들을 많이 하시더라구요.

카페 퍼르.

외관이 참 세련되고 이쁩니다.

카페가 어디있지 헷갈려할수있는데 이 간판을 따라 돌계단을 내려가야합니다.

일층은 무슨 갤러리같은 느낌에 가오픈이라 그런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아래에 카페가 위치해있습니다.

카페 입구.

가오픈이라고 문앞에 붙어있는데 나중에는 위에층도 같이 운영을 할것같습니다.

현재는 1층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가오픈인데도 사람이 꽤 많습니다.

자리가 거의 다 차있었습니다.

메뉴판.

가오픈이라그런지 몰라도 메뉴가 많지 않고 품절된 메뉴가 꽤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운영될때 다시 한번 와봐야겠다 생각을 했습니다.

10월 10일 정식오픈 한다고 합니다.

토요일 새벽에도 운영을 한다고 하니 나중에 포천 놀러오면 꼭 한번 들러봐야겠습니다.

카페에서 바라본 풍경입니다.

바로 오른쪽에는 낚시터가 있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2층인데 아직 가오픈 시기라 그런지 2층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층이 훨씬 이뻐서 오픈 후에 2층에서 차를 마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가오픈이라 메뉴가 많이 없고 자주 품절되는 점빼면 참 괜찮은 카페인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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