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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30

율무 효능과 부작용 율무 효능과 부작용 율무는 외떡잎식물 벼목 화본과 한해살이풀로 주로 아시아 열대지역에서 많이 자랍니다. 높이 2미터까지 성장하며 열량은 100g당 370kcal이고 원산지는 동남아입니다. 제철은 3월부터 5월까지이며 단백질, 필수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된 건강식품으로 차로도 먹지만 약용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율무에 관한 연구는 중국이나 한국 외 다른나라에서는 잘이루어지지 않지만 두 나라의 연구결과 건강에 유익한 다양한 효능이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오래전에는 구황작물로도 먹었으나 과하게 먹을 경우 부작용이 있어 현재는 주식으로는 먹지 않고 약용 또는 차의 형태로 섭취합니다. 율무에는 루테인, 알라닌, 류신, 비타민B, 글루탐산, 프롤린,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함유되어 있어 여러 효능.. 2020. 6. 18.
고추 효능, 효과, 부작용 고추 효능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대표적인 매운맛 식물인 고추는 가지과 초본식물로 열대성 식물이며 여름에 재배합니다. 원산지는 아메리카 열대지역이며 제철은 6월부터 10월사이로 열량은 100g당 20kcal입니다. 원산지인 아메리카에서는 오래전부터 재배해온 식물로 콜럼버스가 아메리카대륙에서 고추를 스페인으로 가져왔고 전세계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에는 임진왜란 시기에 들여져왔고 들여올 당시에는 당초 또는 고초라 불렸으며 지금은 한국인의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될 식재료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고추는 매운 맛을 가진 대표적인 식물로 그냥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적당히 첨가하면 어떤 음식이든 한층 더 맛이 풍부해지기때문에 요리재료로도 인기가 좋습니다. 고추에는 비타민C, A, B, 식이섬유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 2020. 6. 17.
솔잎 효능, 효과, 부작용 솔잎 효능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솔잎은 소나무의 잎으로 향긋한 향이 나며 열량은 100g당 110kcal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이 원산이며 맛은 씁쓸한 맛이 나고 차, 송편, 가공식품, 건강식품에 많이 활용됩니다. 예로부터 장수와 곧음을 상징했으며 동의보감에서는 솔잎을 꾸준히 먹으면 머리가 검어지고 추위를 덜느끼게 되며 원기가 왕성해진다고 하였습니다. 솔잎은 차의 형태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도 있는데요. 솦잎에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 1L에 솔잎 100g을 집어넣고 30분가량 끓여 먹으면 됩니다. 취향에따라 솔잎 양을 조금씩 조절해도 되며 솔잎차만 먹기 힘든 사람은 꿀을 타서 먹어도 됩니다. 솔잎에는 비타민C, 비타민A, 비타민B, 폴리페놀, 칼슘, 칼륨, 철, 인, 카로티노이드와 같은 영양소들이 들어있.. 2020. 6. 16.
가지 효능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가지 효능과 부작용 및 주의사항 가지는 쌍떡잎식물 가지과 한해살이풀인 식물로 인도 원산이며 제철은 5월과 8월사이입니다. 전 세계에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는 식물로 동아시아에는 5세기즈음에 전파되었으며 우리나라는 신라시대부터 재배를 시작하였습니다. 보라색이나 검은색의 광택이 있으며 일반적으로 20~30cm정도의 길이를 가집니다. 가지는 전세계에 여러 종류가 존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가지볶음, 가지전, 가지튀김, 나물 등 여러 요리에 활용되고 있는데요. 인도가 원산지인만큼 가지는 인도에서 가장 인기가 있고 다용도로 활용되는 식물 중에 하나입니다. 가지는 100g당 15kcal정도의 매우 낮은 열량을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콜레스테롤과 지방이 거의 없으며 비타민C, 비타민K, 마그네슘, 인, 식이섬유, 엽산, .. 2020.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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